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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산림기사 응시자격 직접해봤습니다!

나무쌤 2022. 11. 4. 10:47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습니다.

 

진찰을 바고 난 후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으면 완쾌되기도 하죠

 

사람과 똑같이 나무도 아플때 나무병원에서 

나무의사들에게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계실까요?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도시개발을 위한

산림파괴는 물론이고 각종 화재로 인해 

몇년동안 커왔던 나무가 순식간에 하나 하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위해 나무가 하는 역할은 다양한데요

나무 한 그루가 소중한 요즘에

 

수목이 받은 피해를 치료시켜주고 관리하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최근 나무의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쏠리고 있어

관련 문의가 굉장히 많은데요

 

나무의사는 커녕 시험 응시자격 맞추기도 까다로워,

대부분 힘들어 하십니다.

 

나무의사라는 직업명만 알고 자세한 사항을 모른 채론 준비를 하기에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은 상당히 버거운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고 쉽게

나무의사 시험의 응시자격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평소의 나무의사를 꿈꾸셨거나

나무의사 시험 응시자격 맞추는 방법에 대해 

관심 및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집중 한 번 해볼까요?

 

 

 

나무의사는 말 그대로 나무의 상태를 확인해

나무의 피해를 진단 및 처방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나무는 조금만 잘못 관리해도 쉽게 병들곤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관리 및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데

 

비전문가의 고독성, 부적정 약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수목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수목치료 방법 들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 되었습니다!!

 

간혹 수목치료기술자와

나무의사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무의사는 수목에 대한 피햄 및 진단을 하고

처방 및 예방 치료를 수행하고

 

수목치료기술자의 경우에는

나무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예방과 치료를 수행고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 진단과 처방에따라

예방과 치료만을 수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나무의사 경우 의사선생님,

수목치료기술자는 간호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존해하는 제도였지만 

민간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2018년 6월 이후 산림보호법 시해 되고

 

자기 소유의 수목이 아니라면 나무의사를 

통해 진료 및, 처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무 의사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실시하는

국가 전문자격증이라 반드시 시험에 합격을 해주셔야만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이 가능합니다.

 

시험은 총 1차와 2차 두 가지로 나눠져 있고,

1차를 합격한 사람들에 한해 2차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1차는 총 5과목으로 이루져있으며

객관지 5지 택일형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각 과목들은 100점만점 기준으로 하여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이상을 받으시면 합격입니다.

 

반면 2차 시험은 논술형과 작업형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실기역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으셔야 합격을 하게 됩니다.

 

1차 시험에서 합격한 사람들에 대해서

합격한 날 기준으로 2년동안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기 떄문에

굳이 바로 2차 시험을 보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나무의사는 앞서 말씀드렸듯 국가전문자격증 입니다.

그렇기에 시험을 보기 우히나 응시조건이 필요한데요

 

응시자격에는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단 한 가지라도 충족해 주시면 응시가 가능합니다.

 

응시자격은

 

수목치료기술자 + 경력 4년

관련전공 석사/박사

관련전공 학위 + 경력 1년

순수경력 5년

 

등등 있습니다.

 

위에 네 개의 자격 조건 모두 시간이

오래걸릴 뿐더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자격을 취득하기에는 많이 어려운데요

 

물론 전문지식을 쌓는다고는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단기간으로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관련 직무의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취득해주시면 응시자격 충족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산업기사 경우 별로 효력이 크지 않습니다.

기본 자격이 산업기사인것 뿐이지 

취업을 하실때는 그보다 높은 기사를 취득하시는게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관련 직무의 산업기사로 인정되는 자격증은

식물보호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산림산업기사가 있습니다.

 

 

 

산업기사 경우

기능사 + 경력 1년

전문대졸업 이상 ,순수경력 2년 이면 가능하며

 

기사경우

기능사 + 3년

4년제 졸업이상, 순수경력 4년이면 가능합니다.

또 산업기사 취득후 경력 1년이면 가능하죠

 

아무래도 관련 학과는 식물관련, 식물보호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하고

동일직무는 조경관리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셨다면

취업시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전혀 관련없는 식물관련, 식물보호 관련

학과를 졸업하시고 동일 직무는 조경관리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셨다면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관련 없는 학과를 졸업하셨거나 실무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산업기사 시험 응시를 하지 못하는걸까요?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산업기사 경우 41학점, 기사 경우 106학점

이수하시면 시험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고졸이상이신경우

누구나 학위와 자격증 취득, 

시험의 응시자격을 갖추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도기에

시간과 비용의 절감은 물론이고

 

시공간에도 제약이 없어 인터넷이 가능한 곳

어디서든 강의 이수가 가능하고

직장인 분, 주부 분들도 문제없이 과정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졸 기준으로 진행을 하여 106학점을 취득하여 진행해보았는데요

 

레포트 시험경우에는 담당자에게 받은 파일로 간단하게 수정하여

진행하기에 정말 휴대폰으로 틀어만놓고 이수를 진핼할 수 있어서

어려움을 딱히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주부분이나 직장인 분들은

따로 이수 어려움을 호소하지 않을정도입니다.

단점이라면 계속 충전하면서 봐야한다는 부분?

그 외에는 정말 효율적인 학점 취득이였던거 같습니다.

 

이수과정에서 플래너가 늘 함께하기에

직접 경험해본 경험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5

도와드리겠습니다!